문성현 대표를 비롯한 민주노동당 방북단이 다음달 4일까지 4박 5일 간의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하기 위해 30일 중국으로 출국합니다.
민주노동당 대표단은 이번 방북기간 동안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을 만나 북한의 핵실험에 강한 유감을 표시하고 추가 핵실험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북측에 전달할 방침입니다.
민노당측은 최기영 사무부총장 등 전·현직 당직자들이 국가정보원의 간첩단 수사과정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지만 아직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고 방북과 직접 관련된 것도 아니어서 예정대로 방북을 강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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