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실패에 거액의 사체이자까지!
개인파산 직전의 위기에 봉착한 평범한 샐러리맨 동철.
그런 그가 얼떨결에 인생 막판의 길에 들어섭니다.
하지만 이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도대체 이게 무슨 일입니까?
첩첩산중이라고 황당한 인질의 아버지와 아버지보다 더 어이없는 인질의 태도.
그만두고 싶지만 이젠 그만 둘 수도 없습니다.
유괴된 딸의 몸값을 마련하기 위해선 범행을 꼭 성공해야 하는데요.
척 보기에도 어설픈 유괴범들.
벼랑 끝에 몰려 우발적으로 한 범행이지만 시작부터 겉잡을 수 없이 꼬여만 가는 유괴사건!
과연 동철은 자신의 딸을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까요?
동철의 주변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유괴범, 그는 과연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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