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노후를 보내려면 얼마가 필요할까?
요새 금융회사들의 화두는 노후 자금 설계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분석을 내놓고 있는데, 물론 은퇴 연령과, 은퇴 후 삶의 기간, 그리고 원하는 생활 수준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그 금액은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삼성생명이 내놓은 분석은 그리 정밀하지는 않습니다만 약 5억 6천만 원입니다.
일단 통계청의 월평균 가계수지를 근거로 삼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생활비로 연간 2722만 원이 필요하다는 계산이고요, 보통 수준의 삶의 질을 추구한다면 연간 3504만 원이면 된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은퇴 후 20년 정도 산다면 7억 원이 필요하다는 얘기죠.
물론 차도 굴리고, 부부가 1년에 한 번 쯤은 건강검진도 받고, 해외 여행도 가고, 그리고 골프도 좀 치러 다니려면, 그러니까 누가 봐도 풍족한 노후 생활을 하려면 연간 5594만 원이 필요하다고 계산하고 있습니다.
은퇴 후 기간 내내 11억 원 이상이 필요하다는 얘깁니다.
한숨부터 나오실 분들 많으실 텐데,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여러 가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수치입니다.
일례로 LG경제연구원은 최근 고령 가구의 연평균 지출과 한국인의 평균수명, 그리고 투자 수익률 5%를 감안한 노후자금이 4억 7300만 원이라고 추정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숫자의 상이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類의 분석이 던지는 메시지는 하나로 수렴됩니다.
적더라도 한 살이라도 일찍부터 노후에 대한 저축, 또는 투자를 하라는 것입니다.
<뉴욕증시(현지시각 27일)>
다우 지수 12,090.26(-73.40,p -0.60%)
나스닥 지수 2,350.62(-28.48p, -1.20%)
S&P 500 지수 1,377.34(-11.74p, -0.85%)
<특징>
연일 사상 최고 경신 피로감, 조정압력 증대?
미국 3분기 GDP 성장률 1.6%, 3년만에 최저.
경기 우려 VS 기업실적 호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락, IT 경기 우려.
<한국증시(27일)>
코스피 1,369.09(-4.56p, -0.33%)
코스닥 지수 586.10(-1.17p, -0.20%)
<특징>
모멘텀, 주도 세력, 주도주 등 3無 현상 지속.
아직은 주목하지 않는 환율 동향, 원/엔 다시 700원대 진입.
외국인 IT 비중 축소 지속, 지난주 삼성전자 하이닉스 중심으로 4200억원 순매도.
역사적으로 지난 30년 동안 11월의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는데 이번에도 과연..
<이번주 주요 일정>
<10월30일(月)>
재정경제부 국정감사(국회)
통계청, 9월 산업활동 동향
재경부, 9월말 현재 공적자금 운용 현황
산자부, 세계적 규모의 얌바토비 니켈광 개발 프로젝트 참여
<10월31일(火)>
재경부,농림부 국정감사(국회)
재경부, 9월 서비스업 활동 동향
공정위, 2006년 지주회사 및 채무보증 현황 공개
한국은행, 제43회 저축의 날 기념식 및 포상
한국은행, 10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금감원, 변액보험 판매 동향
<11월1일(水)>
재경부,산자부,공정위,금감위 국정감사(국회)
재경부, 10월 소비자 물가 동향
산자부, 10월 수출입 실적
<11월2일(木)>
산자부, 한-화상 미래협력 포럼
재경부, 그린북(최근 경제동향) 발표
재경부, 3분기 해외 직접투자 동향
산자부, 2006 표준의 날
예산처, 심·뇌혈관 질환 예방 및 관리사업 기반 확충
사회연대은행 후원의 밤
<11월3일(金)>
경제정책 조정회의
산자부, 4인승 선미익 항공기 '반디호' 미국 수출기념 공개비행
산자부, 외국인투자 북핵에도 끄떡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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