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교통사고조사 담당 경찰 간부가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냈습니다.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 김정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서울의 한 경찰서 교통과 소속 49살 김 모 경위가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김 경위는 그제(28일) 오후 6시 반쯤 서울 상계동 동부간선도로에서 혈중 알콜농도 0.121%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앞서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서 관계자 : (입건됐다가 대체로 어떻게 되나요?) 파면될 거예요. 지침이 그래요.]
어제 저녁 7시 45분쯤 경남 진주시 망경동 남강 둔치에 마련된 '2006 코리아 드라마페스티벌' 폐막식장 본부석에 축포가 떨어져 40살 강모씨 등 관람객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과 119 구조대는 사고 직후 축포를 껐으나 수십명의 주민들이 황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2시 반쯤 서울 상계동 불암산 정상 부근 계곡에서 등산객 50살 천 모씨가 15m계곡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119 구조대와 소방헬기가 긴급 출동해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취한 뒤 인근 병원으로 천씨를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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