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분쟁으로 올해 들어서만 10건이 넘는 소송에 걸린 상장사가 있는 등 상장사들의 송사가 늘어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7일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상장사들이 외부로부터 피소되거나 직접 소송을 제기해 공시한 건수는 모두 192건이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9건보다 28% 증가한 것입니다.
소송 유형 가운데에는 임원의 선임·해임을 위한 주주총회 소집허가의 신청 또는 임원의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등 상장사의 경영권과 관련된 분쟁이 가장 빈번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