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유괴 납치 사건을 저지른 뒤 미국으로 달아났던 한인 남성이 한미 범죄인 인도 조약에 따른 공조 수사로 범행 8년 만에 검거됐습니다.
미 연방 경찰은 지난 1998년 한국에서 발생한 3인조 유괴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신모 씨를 지난 27일 LA에서 검거해 연방 구치소에 수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한국 경찰은 유괴 사건의 용의자로 지명수배된 신 씨가 LA에 살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미 정부에 신 씨의 검거와 신병 인도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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