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주말 교통난이 예상됩니다.
공공연맹은 28일 오후 을지로와 종로, 서울역 광장 등에서 조합원 6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비정규직 철폐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먼저 공공연맹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 천여 명은 오후 2시부터 을지로 훈련원 공원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대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또 전국철도노조 소속 3천 명과 4대보험 통합반대 공대위 소속 2천 명도 같은 시각에 각각 서울역 광장과 종묘공원에서 집회를 엽니다.
이들은 집회 후 종로2가 서린로타리까지 각각 2개 차로를 이용해 거리행진을 한 뒤 노동자대회를 개최할 계획이어서 토요일 오후 강북 도심의 교통난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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