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토요일 아침의 공연 소식을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조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국립무용단이 독일의 재즈그룹 '살타첼로'와 함께 한국춤과 서양 음악의 조화를 시도합니다.
인간 본연의 그리움을 춤으로 표현한 국립무용단의 정기공연, '소울, 해바라기'는 전통적 살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북어와 부채 등 소품을 이용해 익살스런 동작을 선보이는 등 신선함이 돋보입니다.
디즈니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일본 극단 '시키'의 가족 뮤지컬 '라이온 킹'이 오늘(28일) 개막합니다.
국내 최초의 뮤지컬 전용극장인 롯데 샤롯데 극장에서 공연 기한을 정하지 않은 오픈런으로 공연됩니다.
명실상부한 러시아 최고의 교향악단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3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옵니다.
차이코프스키와 쇼스타코비치, 두 러시아 작곡가의 대표 교향곡인 교향곡 5번을 연주하고, 피아니스트 김원과 블라디미르 펠츠만의 협연으로 각각 그리그와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을 들려줍니다.
'공연을 보면 누구라도 행복해지는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토미 엠마뉴엘.
매년 3백회의 공연을 해오고 있는 토미 엠마뉴엘이 오늘 소극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지난 여름 발매한 새 앨범 수록곡과 자신의 대표곡을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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