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재에 가담하면 해당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한 데 대해서 통일부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이행하는 것은 유엔 회원국의 의무인 만큼 앞으로 유엔 결의를 충실히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북한의 핵실험이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국제사회의 기대를 저버리는 행위라면서 6자회담에 즉각 복귀해 9·19 공동성명을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북한의 조국통일위원회는 대변인 담화를 통해 남한이 미국의 제재에 가담한다면 6·15공동선언에 대한 전면 부정이라고 간주하고 해당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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