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년간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비리가 185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자치위 김정권 의원은 "2005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서울시의 재건축.재개발 관련 비리적발 현황을 분석한 결과, 단속 185건에 피해금액은 2천34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비리에 연루된 사람만 906명으로, 횡령.배임이 272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기 212명, 뇌물공여나 수수가 207건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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