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강원지역의 복구 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26일 하루 공무원과 군인 5백 명과 복구장비 85대를 투입해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 국도 44호선 한계령 구간 25km에 대해 응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통제됐던 도로 9곳은 복구된 상태며 한계 구간도 이번 주말 쯤이면 차량소통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상수도가 끊어져 비상급수 중이던 3개 마을은 26일 중으로 수돗물 공급이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설악산 등산로 11곳은 여전히 통제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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