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과학기술부는 25일 남한지역에서 포집한 공기 중에서 핵실험 때 발생하는 방사성 물질 '제논'이 검출됐다고 밝혀 북한의 지난 9일 지하 핵실험을 처음으로 공식 확인했습니다.
정부는 지질자원연구원의 분석결과에 따라 함북 길주군 풍계리 지역을 핵실험 장소로 추정했습니다.
<8뉴스>
과학기술부는 25일 남한지역에서 포집한 공기 중에서 핵실험 때 발생하는 방사성 물질 '제논'이 검출됐다고 밝혀 북한의 지난 9일 지하 핵실험을 처음으로 공식 확인했습니다.
정부는 지질자원연구원의 분석결과에 따라 함북 길주군 풍계리 지역을 핵실험 장소로 추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