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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주말께 비 온 뒤 더 '쌀쌀'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얇아지고 있던 우리나라 하늘의 오존층의 두께가, 다시 회복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1992년을 기준으로 이전에는 오존의 양이 조금씩 줄어들었는데요.

최근 들어서 다시 회복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줄어들 때의 속도에 비해 회복되는 속도가 현저히 느리기 때문에 마음을 완전히 놓을 정도는 아닙니다.

또 계절에 따라서도 오존의 양은 변화가 있는데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중에서, 가을인 10월 쯤 오존층의 두께가 가장 얇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내일(26일)의 각 지방의 날씨입니다.

내일 서울과 인천은 흐리다가 오전 중에 개겠습니다.

철원과 춘천에는 5~10mm 정도의 약한 비가 내린 뒤, 낮에 그치겠습니다.

영동산간에는 비나 눈이 이어지겠고, 예상적설량은 1~3cm 입니다.

호남지방 역시 오전까지 흐리다가, 오후나 오후 늦게 구름이 조금씩 걷히겠습니다. 

경북 동해안에는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릉도·독도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원포인트 건강 : 답답한 코막힘, 습도유지가 중요해요!>

[김동욱/순천향대병원 이비인후과 : 코막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와 외부의 온도 차를 5도 이내로 유지하고 실내 습도는 40~60%를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매일 하루 8잔 이상의 충분한 물을 마시고 저녁에는 가습기를 트는 것도 코막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코막힘이 지속할 경우에는 생리식염수를 사용해 코를 하루에 한 두 차례 씻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지금은 흐린 날씨지만 내일 아침 출근길에는 구름이 조금씩 걷히겠고요.

한낮의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토요일에는 비소식이 있습니다.

비가 내리고 난 뒤에는 기온이 점점 내려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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