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오전 11시 현재 전국 9개 지역 재·보궐선거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70만 9천여 명 가운데 10만여 명이 투표에 참여해 14.1%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직전 선거인 지난 7월26일 재·보선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8.4%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고 있는 인천 남동을이 9.6%, 전남 해남·진도는 17.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북핵 사태 등 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을 떨어뜨린 외부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현재 추세대로 투표가 진행될 경우 최종 투표율이 30% 선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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