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9개 지역에서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투표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인천 남동을 선거구 투표소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진송민 기자! (네, 인천 남동구 만수초등학교 투표소입니다.) 네, 지금 투표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이 시간 현재 투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6일 재보궐선거와 비교해서 같은 시간대 투표율이 이번이 더 높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율이 높아져 30%대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를 기준으로 볼 때, 인천 남동을의 경우에 5.2%, 전남 해남·진도 8.3%를 기록해 국회의원 보궐선거 투표율은 6.5%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충북 충주 시장 5.7%, 전남 신안 군수 투표율이 16%를 기록하는 등 기초단체장의 투표율은 9.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관위는 북한 핵실험 사태로 선거에 대한 관심도가 워낙 낮고, 재보궐선거는 통상 오전 투표율이 높아왔다는 점에서 투표율이 결국은 20%대 초중반에 머물거나 역대 최저투표율인 21%보다 낮아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천 남동을과 전남 해남·진도의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비롯해서 기초단체장 4곳, 지방의원 3곳 등 모두 9곳에서 치러지는 이번 재보선은 3.8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투표가 오늘(25일) 저녁 8시에 끝나고 개표가 시작되면 밤 10시 반쯤이면 당선자들의 윤곽이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인천 남동을 만수초등학교 투표소에서 SBS 진송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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