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사이프레스 등 모두 10개의 S램 반도체 회사들이 가격담합 혐의로 미국 법원에 제소됐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주민 테리 비젤은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에 "삼성전자 등이 지난 98년 S램칩 가격을 담합했다"는 소장을 제출하고 집단 소송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법무부는 지난 12일 S램 업계의 불공정 경쟁 관행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으며 삼성전자는 "조사에 협력하겠다"고 확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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