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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현업에 바로 투입' 경력사원 선호

4분기에 IT와 건설, 전기·전자 업계의 경력직 채용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채용정보업체 잡 코리아는 현재 진행 중인 기업들의 4분기 경력직 채용공고 7천8백여 건을 분석한 결과 IT 업종이 전체의 27.3%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건설이 14.2% 전기·전자 13.4%, 유통 6.4%, 식음료·외식업종 4.7% 순이었습니다.

기업별로 보면 삼성전자 디지털솔루션 센터에서 다음달 6일까지 경력직 사원을 채용하고 르노삼성 자동차도 모집 부문별로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원서를 받습니다.

현대정보기술은 정보저장장치 등을 개발할 경력사원을 29일까지 모집하며 LG텔레콤도 29일까지 이동통신망을 설계할 경력자를 뽑습니다.

이 밖에 LG패션과 SK네트웍스, 삼천리, 한미약품도 이번주나 다음주까지 경력직 사원 원서를 받고 있습니다.

채용업체 관계자들은 업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경력직 사원에 대한 기업들의 선호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면서 대기업에서도 경력직 사원을 뽑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경력직은 소규모 인원을 부정기적으로 뽑기 때문에 구직자들은 입사 희망업체의 채용 홈페이지를 수시로 들여다보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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