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웅 국방장관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주 쯤 외교부 장관과 국방부 장관 등 외교안보라인의 개편이 단행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국정감사 일정 등을 감안해 외교안보라인 개편 시점을 검토중이라면서 "당초 외교부 장관 한 자리만 교체할 예정이었지만 교체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윤광웅 국방장관은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안보협의회를 마치고 귀국한 후 23일 노 대통령에게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에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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