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단란주점에서 근무하던 한인 여종업원 2명이 손님이 쏜 총에 맞아서 한 명이 숨지고 다른 한 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지난 21일 밤 9시쯤 샌프란시스코 저팬타운의 한인 단란주점에서 아랍계로 추정되는 백인 남성이 총을 쏴, 여종업원 34살 이 모 씨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40살 김 모 씨는 다리에 3발의 총을 맞았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사건 직전 업소에 들어와 이전부터 알고 지냈던 한 여종업원을 찾았지만 일을 그만뒀다고 하자 다짜고짜 다른 종업원들에게 총을 쏜 뒤에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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