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헤라트 서부 지역에서 라이벌 부족 간에 치열한 교전이 발생해 32명이 숨지고 다수가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 총수가 밝혔습니다.
경찰은 아프간의 양대부족의 전사 수백명이 중기관포와 유탄 발사기를 동원해 교전을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도피중인 탈레반 지도자 물라 모하마드 오마르는 이슬람 단식월인 라마단 마지막 날인 22일 메시지를 통해 앞으로 수개월 간 "놀랄만한 수준"의 폭력사태가 있을 것이라며 아프가니스탄에 주둔중인 미군과 나토군에 맞서 싸우고 있는 민병대에 단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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