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대마초와 필로폰 등 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26살 김 모 씨 등 무자격 영어 강사 4명을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올해 1월 초부터 서울 중랑구 자신의 집에서 하루에 수 차례씩 상습적으로 대마초와 필로폰 등을 투약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민 2세대로 어린시절 미국 영주권을 취득했으나 총기소지와 강도 등 강력범죄를 저질러 강제 추방된 뒤, 한국인 알선책을 통해 학력을 위조하고 국내 유명 영어학원과 학교 등에서 영어를 가르쳐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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