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에서 21일 쇼핑객들이 탄 버스를 대상으로 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버스 승객 19명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보안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관리들은 바그다드 시내의 수르자 상업센터 주변 다리 위를 지나가던 버스가 강한 폭발음과 함께 화염에 휩싸여 4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자폭테러가 일어난 버스에는 이슬람권의 라마단 금식 종료 축제를 맞아 쇼핑에 나섰던 여성들과 어린이들이 주로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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