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위한 담보 제도 개선이 아시아 지역 빈곤 퇴치에 효과적이라고 미국의 경제전문 칼럼니스트 앤디 무커지가 주장했습니다.
무커지는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에 실린 기고문에서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무하마드 유누스의 무보증 소액창업 대출사업이 빈곤 퇴치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다면서 담보의 범위를 미수 채권이나 재고품, 가축 등에까지 확장시키는 것이 자본주의적 관점에서 더 좋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무커지는 유누스의 노벨상 수상이 아시아 지역 정책 책임자들로 하여금 자국의 담보 관련 규정들을 돌이켜 보는 기회가 돼야 하며 그라민 은행의 복제품들을 만드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손'이 닿는 범위를 확장시키는 것이 빈곤 퇴치에 더 효과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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