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 감독의 독특한 조폭영화 '거룩한 계보'(제작 KnJ엔터테인먼트)가 개봉 첫날 전국 9만6천 명을 모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9일 전국 447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거룩한 계보'는 이날 하루 동안만 9만6천89명을 모았다.
서울에서는 2만6천355명(88개 스크린)이 찾았다.
추석 개봉작인 '타짜'와 '가문의 부활'의 기세가 수그러든 시점에서 개봉한 '거룩한 계보'는 개봉에 앞서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기대하게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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