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북한 핵실험 장소에 대한 인공위성 입체 영상 촬영에 성공했다고 대만 일간지 중국시보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대만의 '푸웨이 2호' 위성이 함북 길주군과 화대면을 일주일 동안 탐측한 결과 핵실험장의 지표면 촬영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분석 결과 뚜렷한 함몰 현상은 없었지만 주위 도로 형태에 미세한 변화가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과 미국, 일본의 인공위성이 이 지역 일대를 정밀 관측했지만 만족할만한 영상을 얻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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