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지금은 북한에 대해 채찍을 가할 때"라며 적극적인 대북 제재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강 대표는 취임 100일을 맞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유엔 등 국제사회가 무력 제재에 나서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국제사회의 대북 경제 제재에 적극 동참할 필요가 있다"며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강 대표는 또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해 남북 정상이 만나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한 생각이라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같은 국제기구 관계자가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열린우리당이 대선 경선 방식으로 확정한 오픈 프라이머리는 "대선 판을 흔들려는 시도인 만큼 관련법 개정을 반대한다"면서도, 한나라당내 경선 방식 변경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할 시점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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