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부산 신항 2-3단계 순수 민자로 건설

국내 처음으로 정부의 재정 지원 없이 민간 자본만으로 대규모 컨테이너 부두가 건설됩니다.

해양수산부는 현대 산업개발 컨소시엄을 부산항 신항 2-3단계 컨테이너 부두 사업 시행자로 선정하고 오는 23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양부는 이 사업이 건설 단계의 재정 지원과 운영 단계의 최소운영수입 보장 조항이 없어 정부의 재정 부담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순수 민자사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민간 자본 5천108억 원을 투자해 부산 강서구 가덕도 북측해안 25만평 부지에 4개 선석을 갖춘 총 연장 1천4백m의 컨테이너 부두를 만드는 사업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