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1일 평균 주행거리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1984년 133.7㎞에 달했던 자동차 1대당 1일 평균 주행거리가 20년 뒤인 지난 2004년에는 60.9㎞로 절반 이상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차종별로는 특히 승용차의 경우 1984년 132.2㎞에서 2004년에는 52.8㎞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단측은 "자동차 등록대수가 급격히 증가한 데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수단이 확산돼, 평균 주행거리도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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