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의 IT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하는 것처럼 전자정부 사업도 세계 최첨단을 달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전자정부 사업에서 국제적인 브랜드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파리에서 김인기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세계 전자정부 포럼이 파리 교외 이시 레 물리노에서 개막됐습니다.
올해 전자정부 포럼은 프랑스와 함께 한국도 주빈국으로 초청됐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노준형 정통부 장관과 김병섭 정부혁신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노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에서는 전자정부를 통해 국민들이 훨씬 더 정치에 쉽게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준형/정통부 장관 :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에 프랑스에서 이런 행사를 하는 것은 우리 수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전자정부 포럼은 기존의 세계 전자민주주의 포럼과 유럽 전자행정 포럼이 합쳐져 만들어 졌습니다.
이번 포럼은 '우리는 어떤 연계사회를 원하는가'를 주제로 내일(20일) 까지 사흘 동안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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