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과 충남지방경찰청은 군 인사를 앞두고 현역 장성을 비방하는 글을 인터넷에 띄우도록 한 혐의로 방위사업청 소속 48살 고 모 중령을 구속했습니다.
또 고 중령으로부터 금품과 함께 부탁을 받고 비방글을 인터넷에 실제로 올린 군납 희망업자 53살 조모 씨도 함께 구속했습니다.
고 중령은 지난 8월 15일 조 씨를 통해 K모 대장이 사조직을 결성해 인사에 개입한다는 사실 무근의 비방글을 국방부 민원신고센터에 제보하는 등 3차례에 걸쳐 글을 올리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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