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학부 교양과목에 대한 전임 교수 강의 수준이 시간강사보다 떨어진다고 서울대생이 평가했습니다.
서울대 기초교양원이 지난 1학기 서울대에서 '학문의 기초' 등 교양과목 강의 1천1백여 개 수강생 4만 1천 여명을 대상으로 학생강의평가를 한 결과, 시간강사가 5점 만점에 3.88점로 1위, 학과 전임교수는 3.77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서울대는 "학과 전임교수들은 전공 부담이 크고 교양과목은 대부분 의무감으로 강의해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습니다.
이번 강의평가 대상에는 전임교수, 기금교수, 초빙교수, 명예교수, 전임강사, 시간강사가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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