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등 대형차 운전자들은 주로 야간에 하루 8시간 이상 운전하고 있어 교통사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채범석 책임연구원은 손해보험협회지에 기고한 '대형차 사고 특성과 대책에 관한 연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채 연구원이 대형차 운전자 5백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루 평균 운행 시간은 8시간 이상~10시간 미만이 43%로 가장 많았고 12시간 이상 운전하는 사람도 27%나 됐습니다.
운행 시간대는 53%가 야간 운행이었고 주야 복합운행은 35%였습니다.
또 과적을 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53%가 차량 소유주의 강요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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