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위 등 장기 4개를 동시에 이식수술 받은 18살 청소년이 거부반응 없이 회복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게이릿 맥가이버 군은 지난 8월 1일 토론토 종합병원에서 위와 장, 간, 췌장 등 4개의 장기를 12시간에 걸쳐 이식받았으며 수술 뒤 12주째인 현재 식사와 재활 물리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맥가이버 군은 5년 전부터 장내 혈관 출혈이 심해지면서 다른 장기까지 손상을 입어 이식 수술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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