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은 북한이 2차 핵실험을 벌여 한반도의 긴장이 더 고조될 경우 금리인하나 재정지출 확대 등 적극적인 거시정책을 통해 시장에 확실한 메시지를 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렇게 되면 금융시장에는 일시적으로 상당한 충격이 오겠지만 본격적인 자본의 해외이탈 같은 경제위기는 예방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원장은 18일 오전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2차 핵실험을 강행해도 군사충돌 가능성은 낮지만 북한 선박에 대한 검색과정에서 충돌이 빚어지거나 북한이 국지적인 군사 도발을 할 우려는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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