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가 서울지역 16개 뉴타운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하고, 종로 세운상가와 성북 장위, 영등포 신길 등 3곳은 시범지구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은평과 길음, 한남 등 서울지역 16개 뉴타운 사업을 통해, 오는 2015년까지 주택 20만 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들 재정비촉진지구에 대해서는 용도지역과 용적률, 층수 등 건축규제가 대폭 완화되고, 소형주택 의무비율도 재개발의 경우 80%에서 60%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지구는 90%에서 80%로 각각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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