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의 세계화 지수는 29위로 지난해에 비해 한단계 하락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외교 전문지인 포린폴리시가 컨설팅회사인 AT 커니와 공동으로 세계 62개국을 상대로 조사, 16일 발표한 '세계화 지수'에서 한국은 29위로 지난해에 비해 한 단계 하락했다.
한국은 인터넷 유저(2위), 인터넷 호스트(13위), 기술(19위) 등의 분야에서는 상위에 올랐으나 외국인직접투자(41위), 인력(39위) 등에서는 하위를 기록했다.
싱가포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했고 스위스와 미국, 아일랜드, 덴마크가 뒤를 이었다.
일본은 지난해 29위에서 올해는 28위로 한단계 상승했다.
일본은 유엔 평화유지 활동에서는 2위를 차지했으나 인력(58위), 경제(62위) 분야에서는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워싱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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