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지난 9일 북한 핵실험 이후에도 외국인 투자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산자부는 핵실험 발표 이후 13일까지 신고된 외국인투자는 56건에 3천7백만달러로 정상적인 수준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경우 신고 건수가 20% 이상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에 진출한 미국과 일본, 유럽계 기업들도 북한의 핵실험이 직접적 위협은 아니라고 판단하며, 당장 투자의사결정에 큰 영향은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다고 산자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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