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17일 북한이 2번째 핵실험을 실시할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아소 다로 외무장관이 말했습니다.
아소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정보는 입수했으나 내용은 말할 수 없다"고 말해 미국 정보가 관련 정보를 전해왔음을 시사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시오자키 야스히사 관방장관은 회견에서 미국 당국이 북한의 지난 9일 핵실험 발표를 사실로 확인한 데 대해 "실시됐을 가능성이 높지만 결론은 내지 않으며, 지속적으로 확인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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