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의 야외무대, 해운대 백사장에 마련됐는데요.
요즘 이곳은 한여름 피서철 만큼이나 정말 뜨겁습니다.
[손태영/영화배우 : 안녕하세요. 손태영입니다.]
영화제를 찾은 스타 중 최고의 인기 스타는 조인성 씨입니다.
이러다 사고라도 나지 않을까 걱정되는데요.
영화 '비열한 거리' 팀의 무대인사에는 가장 많은 영화팬들이 객석을 채워 인기를 실감했습니다.
[(누구 보신거예요?) 조인성이요.]
누굴까요?
주인공은 바로 유지태 씨입니다.
[(누구 보신거예요?) 유지태요. (보니까 어때요?) 너무 좋아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죠?
부산의 맛집으로 소문난 곳에는 어김없이 스타들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데요.
이러다보니 맛집을 찾아 인터넷에 소개하는 마니아도 생겨났습니다.
[김현학/부산영화제 원정대 : 영화 보는 것도 좋지만 맛있는 음식, 같이 즐길 수 있는 것을 소개도 하고 맛있게 부산을 즐기고 싶어서 맛집을 찾아다니고 있다.]
해운대 백사장에 마련된 홍보부스, 또 하나의 즐거움이 숨어 있는데요.
이벤트에 참여하면 스트레스도 풀고 선물도 한 아름 받아갈 수 있습니다.
보물찾기하듯 즐거움도 찾아낼 수 있는 곳.
바로 부산영화제만의 매력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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