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캐나다 토론토에서 한인 4명이 숨지고 6명이 크게 다친 교통사고는 한국에서 방문한 일가 친척의 단풍관광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토론토 북서쪽 미시사가 로드에서 대형 트레일러와 충돌한 미니밴의 운전자는 교민인 46살 송 모 씨로 동승객 가운데 송 씨의 어머니와 두 여동생, 12살 조카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송 씨와 송 씨의 아버지 등은 입원치료 중이며 당초 생명이 위태로운 것으로 알려졌던 2명의 어린이는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송 씨는 최근 친정 부모님의 결혼 50주년을 기념해 한국에 살고 있는 부모 형제와 조카들을 초대해 관광에 나섰다 변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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