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은 공식 성명을 내고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의 차기 유엔 사무총장 선출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부시 대통령은 "반 장관이 각료로 재직하면서 알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훌륭한 업무 관계를 계속 유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 "반 신임 총장이 이미 진행중인 개혁을 가속화해 유엔 기구들을 개혁의 길로 나아가도록 리더십을 발휘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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