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이행문제와 관련해 "동맹은 혜택을 누리는 만큼 부담도 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동북아 순방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밝히고 "미국도 한국과 일본에 대해 동맹조약에 따른 모든 범위의 안보공약을 전면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사업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한국 정부의 조치를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18일부터 일본과 한국, 중국, 러시아를 차례로 방문해 구체적인 대북제재방안을 협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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