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6일 저녁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 핵실험 발표이후 상황과 양국간 협력방안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상황이 어려울 수록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 노력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현재 상황을 핵실험 이전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6자회담 당사국들이 긴밀히 협의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푸틴 대통령은 "일방적으로 제재를 강화시키는 것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당사국간 조율된 조치로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한·러 정상, '당사국간 대화 통한 해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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