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실험 발표 여파로 일본 내 친북동포 조직인 재일조선인총연합회에도 보복조치가 잇따라 취해지고 있습니다.
나고야시는 시내 조총련 관련 시설에 대해 고정자산세의 면제 혜택을 내년부터 취소하기로 했다고 마쓰바라 시장이 밝혔습니다.
혼슈 도치키현의 우쓰노미야도 시내에 있는 조총련 시설과 토지에 대해 고정자산세와 도시계획세의 면제 조치를 내년부터 철회하기로 했고, 오카야마현의 구라시키시는 시민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조총련 가극단의 연주회를 불허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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