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6시 20분쯤 전북 김제시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132km 지점에서 군산 방면으로 달리던 스타렉스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3m 아래 제방으로 굴렀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60살 오 모 씨 등 4명이 숨지고 운전자 31살 나 모 씨 등 5명이 크게 다쳐 전북 익산시 원광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뒤에서 '펑' 소리가 나면서 차가 흔들렸다는 운전자 나 씨의 말에 따라 승합차 타이어가 갑자기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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