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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뚱뚱한 사람들은 기억력 떨어져"

프랑스 툴루즈 대학이 성인 남녀 2천2백 명을 대상으로 몸무게와 지능검사를 실시하고  5년 뒤 같은 조사를 다시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건강한 몸무게를 유지한 사람들은 기억력에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비만인 사람들은 기억력이 37.5%나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지방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대뇌세포에 파괴적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물론 여기에 대해 반론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뚱뚱하지만 영리한 사람도 숱하게 많고 이런 조사가 지나친 다이어트를 조장한다는 지적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해답은 '건강한 체중'이겠죠?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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