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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영화의 바다' 밤에도 열기로 '후끈'

파도소리와 낭만이 넘실대는 해운대의 횟집거리, 그야말로 불야성인데요.

부산국제영화제와 뗄 수 없는 것이 바로 술이라고 하죠?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밤은 소주잔 속에서 무르익어 가는데요. 

[박철희/서울 평창동 : 부산영화제에 와서 바닷가에서 회도 먹고 연인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영화제에 참석한 스타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백윤식 씨죠?

얼큰하게 취했어도 걷는 모습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데요.

또 다른 스타, 영화 '폭력서클'의 주인공 이행석 씨입니다.

술자리에서의 박광정 씨는 무척 친절했습니다.

해운대의 한 찜질방.

영화 고르는 재미에 잠 못 이루는 밤이죠?

그 시각, 해운대 극장 풍경입니다.

노숙자들처럼 행색이 심상치 않죠?

외국인도 보이는데요.

[왕혜지/경기 일산 : (영화)표 현장판매가 15%밖에 남지 않아 표를 구하려면 일찍 줄어서야 한다고 해서 여기서 자려고요.]

[로버트/미국 : 매우 좋다. 엄청난 사람들이 흥미롭다.]

낮과 밤의 두 얼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부산영화제의 매력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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