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북서부 도로에서 현지 시간으로 14일 한국인 방문객 등 10명이 탄 미니밴이 대형 트레일러와 충돌해서 4명이 숨지고 6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온타리오 주 경찰은 어린이를 포함해 10명이 타고 있던 밴이 트레일러와 충돌해 사고가 났으며 부상자 6명 가운데 2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미니밴 탑승자 10명 중 9명은 한국인 방문객들인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언어장벽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밝히는 데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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