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음료수 테러' 용의자 오늘 영장 여부 결정

경찰, 범행 동기 추가 확인 예정

<앵커>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에게 접착제를 든 음료를 건냈다가 자수한 여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 영장 신청 여부를 오늘(16일) 결정합니다.

이 밖에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 박세용 기자입니다.

<기자>

가수 유노윤호 씨에게 접착제가 든 음료수를 건넸다가 어제 자수한 21살 고 모씨에 대해 경찰이 오늘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합니다.

고 씨는 평소 유노윤호 씨가 마음에 들지 않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으며,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추가로 확인할 방침입니다.

고 씨는 그젯밤 10시쯤 KBS 근처 편의점에서 산 음료수에 접착제를 넣은 뒤 출연자 대기실로 들어가는 유노윤호 씨에게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3시 40분쯤 대구시 상인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불이 나 직원 44살 서 모씨 등 2명이 연기에 질식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불은 출입문 근처에서 시작돼 건물 내부 3평을 태우고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남편 몸에 불을 붙여 중화상을 입힌 혐의로 39살 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집 가게에게 남편 59살 이 모씨와 부부싸움을 하다 이 씨의 몸에 석유를 뿌린 뒤 일회용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전치 6주의 중화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