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의 4급 이상 퇴직자 가운데 62%가 기업체나 사업자단체에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위는 국정감사 자료에서 2002년부터 최근까지의 4급 이상 퇴직자 26명 가운데, 10명은 일반기업체 고문이나 감사 등으로 6명은 사업자단체에 재취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두고 정치권과 일부 시민단체들은 경제검찰로 불리는 공정위의 직원들이 기업체 등에 재취업한 것은 ´이해상충´의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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